
자유한국당 전 통영고성 청년위원회와 여성미래위원회 위원들이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서필언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면서 항간에 떠도는 전략공천설에 대해 지역당원과 유권자를 무시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격한 반을을 보였다.
김태완 통영‧ 배기완 고성 전 통영청년위원장, 박원순 통영‧ 선정숙 고성 전 여성미래위원장 등 25명은 29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필언 예비후부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필언 예비후보가 가장 적합한 후보라 순수한 마음으로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또 ‘전략공천이 자행된다면 당원으로서의 입장과’과 ‘경선방식에서 다른 후보가 선출됐을시 대응’을 묻자 “이제 통영‧고성은 예전처럼 한국당 깃발만 꽂으면 되는 시절이 아니다. 가장 적합한 후보가 한국당 후보로 선출되어야 한다. ”면서 “다만, 전략적 공천을 한다면 탈당도 불사할 것이다. 하지만 합리적인 경선을 치르고 (만약) 다른 후보가 선출되면 수긍하겠다”고 밝혔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