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보궐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동진 예비후보는 30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한 각 후보마다 정책과 공약이 빈약하다”며 “이번 선거가 네거티브 선거보다 정책과 공약 대결로 건전한 선거 기풍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동진 예비후보는 “통영,고성지역 숙원사업인 KTX 남부내륙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돼 가시화됐다. 고용,산업위기 지역인 우리 지역에 이 소식은 숨결을 불어넣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통영시장 재임시절 이 일을 위해 중앙과 세종 행정수도를 찾아다니며 당위성을 외쳤고 이번 발표에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이루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통영시장 재임시절 벌여놓은 일들을 마무리 짓기 위해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며, 지역 정서에 반하는 전략공천 운운은 지역민이 먼저 용납치 않을 것이다. 이번 선거는 그동안의 문제점인 네거티브 선거운동보다는 정책과 공약 대결로 지역민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축제가 되기를 열망한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국도77호선 조기 완공, 통영 도산면과 고성 삼산면 간 연륙교 건설, KTX역세권 개발사업, 통영,고성 명품 한려수도 관광 크루즈 운행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해상케이블카(미륵도~학림도~연대도~오곡도~비진도~용초도~한산도~미륵도,약23.4km,사업비 4,000억원) 추진, 도남동 구도심 뉴딜정책 민간유치 확대, 성동조선 구조개혁으로 활성화 모색(특수선, 관공선,세빙선 등), 고성 당항포 관광단지화, 고성 항공산업지원지역 육성, 조선,해양플랜트 관련기업 유치화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