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전 창원지검 통영지청장이 4월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나서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1월3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점식 후보는 “통영고성에서 어렵고 힘든 시기에 국회의원을 다시 뽑아야 하는 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서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2009년 창원지검 통영지청장으로 부임해 잘 몰랐던 통영,고성의 어둡고 힘든 모습을 보게 됐고, 지역경제를 공부하는 계기도 됐다 공직을 떠나 퇴임한 사회인으로서 마지막 봉사를 위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 후보는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처럼, 꿈과 희망의 정책이 실린 열두척의 배로 반드시 통영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정점식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맷돌경제정책을 통한 통영형 일자리 창출, 농수축산업의 특화시대, 문화와 관광의 메인브릿지, 행복한 복지통영건설, 도시재생과 구도심 회복 통한 미래통영 건설 등을 내세웠다.
한편, 정정식 후보는 경남 고성 대성초,고성중,창원 경상고,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해 검사로 임용, 대검철청 공안부장(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