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새롭게 도약하고 통영고성 발전을 위해 초보선장에게 맡길 수 없다. 경험많고 유능한 선장이 필요“

12일 오후 김동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축사에 나선 김한표 국회의원은 “자유한국당 어려움이 많다. 당이 새롭게 도약하고 통영고성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초보선장이 아닌 험난한 격동과 풍랑을 이겨낸 경험많고 유능한 선장이 필요하다”며 “김동진 예비후보는 통영시장 재직시 같이 머리띠를 두르고 서부경남권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KTX 유치를 위해 대정부 투쟁을 전개했었고 오늘날 그 결실을 맺고 있는 듯하다”며 김동진 예비후보를 추켜세웠다.
김동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통영·고성은 산적한 과제가 많다. 통영과 고성은 하나의 구심점이기고 하지만 같으면서 다른 부분도 있어 통영은 통영답게 고성은 고성답게 발전시켜나가겠다” 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통영시장 재임 시절 따낸 것 중 하나인 1조1천억원의 도남동 폐조선조 자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이제와 5700억원 정도로 진행되고 있는 통영의 현주소이고 국회의원 당선되면 당초 예산 이상의 것으로 만들어 통영100년 대계를 완성하겠다.”고 현 시정에 날을 세우기도 했다.
이어서 “케이블카, 루지에 이은 또 하나의 명품 통영환상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산양면과 한산도를 잇는 6개 섬에 해상케이블카를 건설하고, 고성은 관광산업을 위한 창의적인 소가야 고성 당항포에 대규모 놀이랜드 건설, 항공산업 지원지역으로 육성, 조선해양플랜트 기업 유치해 일자리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 “통영·고성의 한려수도 관광 크루즈 운행, 통영 도산면에서 고성 군령포간 교량을 건설해 두 지역을 더욱 긴밀하게 하는 방안도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 사업들의 실현은 결국 국가예산을 배정받는 일이다.
청와대와 재경부에서 나라살림을 맡아보았고, SOC사업단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 경제 회생에 온 몸을 불사를 각오를 다져왔다. 누구보다도 잘 할 수 있는 일이다” 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