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공천 기대치 큰 정점식 예비후보 진영 타격
김동진 서필언 진영 공개경선 환영 속 잰걸음
지난 13일 자유한국당 4·3재보궐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국회에서 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고일정(14~17일)과 공모기간 등을 확정했다.
오는 4월 3일 치러지는 통영고성, 창원성산구 2개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18일부터 19일까지 후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관위에 따르면 이번 재보궐선거 후보 주요심사기준으로 당선가능성, 도덕성, 전문성, 지역사회 유권자 신뢰도, 당 및 사회 기여도를 제시했다.
공관위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고, 제20대 총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할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감안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4일 자유한국당 정점식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지는 자리에서 “전략공천이 아닌 경선으로 가닥이 잡힌 것 같다. 경선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냐?(당원+시민 경선여론조사 비율 7대3,6대4. 5대5 등에 대해)” 또, “경선 절차나 방식이 불합리할 경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있느냐?” 는 질문에 “차기 당대표 등 지도부에서 결정할 사안으로 위임한 것으로 안다”며 전략공천에 기대치를 버리지 않은 답변과 “무소속 출마할거면 경선전에 탈당해야하는 것으로 안다”는 의례적인 답변이 있었다.
공관위원인 김성찬(창원 진해구) 국회의원은 13일 경남지역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창원 성산구와 통영·고성 모두 공개 경선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필요하다면 공개오디션도 검토하고 있다” 또, “(선거 일정을 고려해)후보자가 보다 빨리 본격 선거운동에 나설 수 있도록 2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이전에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자유한국당 통영고성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동진 서필언 후보측은 공개 경선 방식을 환영하고 있고 경선준비에 잰걸음을 내고 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