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통영지역 건설기계 사업자들이 통영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 민주당 양문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박희남 건설기계사업자는 통영경제 상황에 대해 궂이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절박하기 때문에 경제를 살릴수 있는 집권여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주에만 생활고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삶을 포기한 사람이 2명이나된다며 건설기계 사업자도 일거리 줄어들고 할부금연체되 생게유지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박희남 건설기계사업자는 “몇십년 건설현장에서 함께 땀흘리던 동료들이 장비운전대를 놓고 헐값에 팔아 넘기고 전혀 다른 직업을 택해 떠나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래도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박씨는 “그래서 4.3. 보궐선거가 다가오면서 조선소를 살리고 일자리 1만개 늘리고 가스탱크 10기 유치 등 통영경제 회생을 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의 공약에 대해 어둠속에서 빛을 보는 듯한 희망을 가지게 된 것”이라며 “누가 더 경제를 확실하게 살릴 수 있나? 답은 힘 있는 여당후보를 지지하고 통영출신 후보를 지지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옮은 것이라고 결론냈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부 여당과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절벽에 선 통영경제를 꼭 살리고 반드시 공약을 지켜 줄 것을 촉구한다.”고 역설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