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 고성 보궐선거일을 목전에 두고 자유한국당 후보 측근이 기자를 매수하려고 돈을 건내다 고발 당하는 사건이 발생함으로써 지역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금권선거는 최고 수위인 당선 무효형을 면하기 어렵다는 사안의 중대성으로 인해 이번 선거에서 막판 표심 이동의 중요한 변수로 부각 될 가능성이 높다.
자유한국당 정점식후보 최측근인 모 유력인사가 지역기자를 매수할 목적으로 금전을 전했다 하는 지역 주간지 기사에 이어 경상남도 선관위 측에서 “고발자로 부터 매수용이라고 주장하는 증거물인 현금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1일도선관위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중에 있고 사안의 중요성이 있기 때문에 즉각 고발인과 피고발인의 신분을 밝히기 어렵고 다만 명확한 증거를 확보했다. 빠르게 조사가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