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의원(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10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집무실에서 국토부와 통영시, 시도의회 그리고 한산발전포럼 임원진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점식 의원은 “한산대첩교는 한산도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한산도 소재 역사유적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관광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한산도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주민들이 일상생활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우선적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을 반영해달라”고 적극적으로 주문했다.
함께 참석한 통영시, 시도의회 그리고 한산발전포럼 등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국토부 실무진들이 주민의 목소리와 정서를 반영시켜주길 바란다”며 “한산대첩교 건설이 지역민의 숙원사업인만큼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7월말까지 수요조사, 그에 따른 용역발주 그리고 기획재정부 협의,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절차를 거치게 된다”며, “한산대첩교 건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