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성 미래통합당 정점식 후보는 21대 총선 첫 날 보도자료를 통해 HSG 중공업 컨소시엄의 “성동조선 최종 인수 및 재가동”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점식 후보는 “통영 경제발전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성동조선 살리기는 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의정활동”이라며 “국회 의정활동 첫 행보로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을 만났고, 이후 관계기관 면담 및 현장을 방문하는 등 성동조선 회생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그 간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작년 7월 12일 국회 예결위 회의에서 정점식 후보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성동조선에 대한 법정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상생형 지역일자리 및 성동조선과 같은 중소형 조선소를 활성화”를 주문하기도 했다.
정점식 후보자는 “성동조선이 인수합병은 끝났지만 회생안을 이행하기 전까지는 법정관리가 지속되는 만큼, 앞으로도 성동조선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성동조선이 통영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