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정점식 후보가 3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해안의 관광명물 한산대첩교는 국가재정으로 건설하고 통행료는 무료로 해야 한다고”고 입장을 밝혔다.
하루 전 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용남면에서 화도와 방화섬을 거쳐 한사도로 연결되는 노선을 경남도 차원에서 민자유치로 추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밝힌바 있다.
정점식 후보는 “도남동에서 상죽도를 거쳐 한산면과 거제 남부권역을 연결하는 국도5호선 노선연장 사업으로,해상교량 2.8km를 건설하며 약 4,200억 원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도로체계 구축이 절실한 도서지역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는 국토교통부의 10년 단위 계획인‘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포함되기 위해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 있다며 “민자로 추진되면 지금 마창대교가 편도에 2,500원,거가대교는 편도에 10,000원처럼 통행료 부담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산대첩교는 국비예산으로 건설되어 반드시 무료 도로가 되어야 한다는게 정 후보의 주장이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