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국민의힘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여권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출동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의장 전 통영시장을 비롯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이달곤 경남도당 위원장, 정점식 의원, 서일준 의원, 신경철 전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 임명률 한려물산 대표, 조장명 대원식품 회장, 정정옥 통영당협위원장, 각 지역구 출마 시도의원 후보들과 김종부 김태종 시장경선 후보도 자리를 함께 했다.
천영기 후보는 “4년 임기 내 달성이 어렵더라도 8년, 12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공약인 10대 주요사업을 포함, 6개 분야 27개 과제를 시민들께 약속드렸다”며 “대통령, 국회의원, 경남도지사, 통영시장으로 이어지는 집권여당의 정책라인을 시민들께서 완성해 주시리라 믿으며 임기 내에 꼭 윤석열 대통령을 통영으로 모셔오겠다”고 말해 지지자들의 함성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진의장 전 시장은 “서울에서 그림 작업을 하다가 천영기 후보 개소식 축사를 위해 새벽차를 타고 왔다. 재임시절 꿈꿨던 한산대첩교 건설이 현실이 되고 있고, 이는 힘 있는 집권 여당의 시장만이 완성할 수 있고 추진력 있는 천영기 후보가 이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서일준 국회의원과 정점식 국회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가장 친분이 두터운 분들이며 통영이 발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무소속 이나 민주당 후보를 지지할 이유가 없다”고 밝히며 “도지사 박완수와 통영시장 천영기가 고향 통영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민주당 시장, 통영이나 거제나 다 자기들이 예산 많이 따왔다고 얘기하죠?, 국가예산이 지난 5년 동안 약100조 이상 늘었고 그게 지방 정부에서 자연스레 집행만 하게 된 것이지 민주당 시장이 유능해서 가져온 것도 아니고 누가 시장하더라도 떠밀려 온 예산이다”며 “면서기부터 출발해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이 같은 관행을 누구보다 디테일하게 알고 있다. 특히 도청에 근무할 때 천영기 형님은 누구 보다 통영에 관한 일이라면 열정적이었고 도지사나 집행부에는 추상같이 지적하곤 했었다”면서 천영기 후보의 열정과 추진력을 높이 추켜세웠다.
또, “박완수 후보님은 이미 도지사 되신거 아닙니까? 이제 통영시장만 남았다. 주위의 지인들께 천영기 후보를 얘기하실 것으로 믿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의원, 통영출신 경남도지사, 거제시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소속이다. 여기에 민주당 시장이 당선된다면 통영의 미래는 없다. 또 무소속을 지지하는 것은 민주당을 도와주는 것”이라며 “천영기 후보가 못미치는 부분이 있다 둥 ‘성질있다’ 고 주위에서 하는 애기를 다 듣고 있다. 저도 검사시절 후배들에게 질타한 적 많았고 이는 한가지 일에 대한 열정과 이루고자하는 간절한 소망에서 비롯됐지만 사심없는 열정있었고 천영기 후보도 이와 같은 열정에 주위에서 우려를 나타내지만 염려하실 일이 아니다”고 일축하며 “다시 올지도 모르는 기회를 살려 통영발전을 위한 힘을 모아 달라”고 역설했다.
경남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