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도천·명정·중앙동) 신철기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대신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신 후보는 “통영은 관광산업이 쇠락하고 기간산업인 수산업 및 양식업마저도 기후 변화 및
바다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으며, 시내 곳곳에 빈 상가가 즐비하고
인구는 감소하고 지역 경제는 난관에 봉착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신철기 후보는 “특히 도천, 명정, 중앙동 구(舊)도심 상권은 피폐해지고 지역민의 한숨 소리만 커져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라면서 “‘구(舊)도심 새희망포럼’을 발족해 지속적으로 꾸준히 연구하고 전국의 사례 등을 발굴해서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활성화 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요 공약으로 ▲중앙·명정동 주민센터 조기 신축 이전 ▲서호시장 주차장확보 ▲구(舊)도심 활성화 방안강구 ▲시청의 구도심 신축이전 추진 ▲통제영거리 남문 설치 ▲인평 실버타운 유치 ▲명정동에서 쓰레기 매립장으로 도로 확장 ▲충렬사·통제영 주변 문화재보호구역 재산권행사문제해결 ▲ 동피랑과 서피랑 연계사업 추진 등을 꼽았다.
신철기 후보는 “40여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경험한 모든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여 의회와 집행부의 가교 역할을 통한 오직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발전을 위해 마지막 봉사자의 자세로 열정을 다 바쳐 의회 기능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