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의원“무료급식 확대 사회주의적 발상”네티즌 반발
이군현 의원이 "초, 중, 고 무료급식 확대 정책은 사회주의적 발상” 발언이 네티즌들로 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경상남도 교육청 국정감사 도중“초, 중, 고 무료급식 확대 정책을 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이군현(한나라당 통영 고성)국회의원의 발언 내용이 정치권은 물론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있다.
이군현 의원 홈페이지에 올린 한 네티즌의 반응은“그 어린 10대 학생들이, 어린 애기들이, 부모를 잘못 만난 죄로 국가에 의해 굶을 수밖에 없다면, 그 후폭풍은 생각해 보셨나요? 라고 적고있다.
또한 지역 언론에도“급식비 단돈 몇만원이라고 비아냥 거리지말자.단돈 몇만원이 진짜 없어서 못내는 어린 학생들도 분명히 있다.그 학생들이 받을 마음의 상처는 생각해 보고 뭐 사회주의라고? 참내 우낀다. 두레나 향약같은 전통도 사회주이지?”라 고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우리가 밥을 굶더라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굶기지 말았으면. 우리가 무식하더라도 사랑스런 아이들은 가난하여 배움을 그만두지 않았으면. 이 두가지만 해결해주면 당신들 욕심 목구멍까지 채워도 못본척 하겠읍니다.꼭 아이들을 도와 주세요.”라고 호소한 네티즌도 눈낄을 끌었다.
이군현 의원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반발이 좀처럼 수그러 들지않고 있다.
하성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