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고성경제철학연구소 홍영두(58·무소속) 대표가 4.15총선 통영·고성 선거구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 후보는 “통영과 고성의 현안 위기를 극복하는 해결사로서, 명실상부한 정치인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통영과 고성의 변화와 혁신, 위기 극복을 위해 온몸을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영두 후보는 ”중장기적 위기 문제로는 저출산고령화 문제, 단기적 위기는 해양조선산업의 위기 및 수산업의 위기 문제, 그리고 지속적으로 추구할 과제는 통영인과 고성인의 정체성을 바로잡고 계속 창조적으로 살려나가는 일을 선거 공약의 기조로 하겠다“며 세부 공약발표는 따로 하겠다는 입장을 내 놨다.
특히 그는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함께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기반 조성, 문화예술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개척해 나갈 것임을 덧 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과 관련해서는 ”통영과 고성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단수추천을 보고 극단적 항의의 표시로 탈당하게 됐다“면서 ”단식 투쟁도 불사해야 했지만 선거 일정상 하지 못해 한스럽다. 향후 정치 행보를 위한 선택도 할 수 있었지만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1962년 통영시 출신인 홍두표 후보는 통영초등, 통영중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 교수 등 대학에서 후학을 지도해 왔으며 국민모임 서울시당 창당준비위원회 상임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지금은 통영고성지속가능사회포럼 대표와 통영고성경제철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