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더불어 민주당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석주 후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의 약속을 대부분 지켰다. 그 결과 2021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통영시 사상 최초로 8,000억원 예산 시대를 열었으며, 임기 첫 해 6,310억원의 예산이 2021년에는 8,649억원으로 증가했다. 국,도비 지원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해 얻어낸 결과이다. 이렇게 마련한 예산으로 그동안 통영시의 숙원사업으로 남아있던 여러 사업을 4년 임기 내에 완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봉평동지구 뉴딜사업의 지지부진함과 남망산 목조타워 건설 추진실패, 인구감소와 늘어난 공무원 정원 등 임기내 부정적 요소 등은 거론하지 않았고, 해저터널 경관 조성 사업 미이행, 통영케이블카 2021년도 탑승객 90 만명선 붕괴와 욕지모노레일 사고의 책임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선거에서 대표 공약으로 통영을 부산부터 목포까지를 잇는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도시 성장, 국도5호선 한산대첩교와 도산면과 고성 삼산면을 연결하는 교량 건설공사 조기 착공,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 대한민국 최대 수소에너지산업의 메카 조성 등을 제시했다.
강석주 후보는 “할 일 많은 통영, 연습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지난 4년간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과의 약속을 누구보다 잘 지킨 사람, 야무지고 능숙하게 곧바로 일할 수 있는 사람, 오직 통영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이번에 시민들에게 한 약속 또한 반드시 지키겠다. 우리 통영을 시민 모두의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월 국민의 힘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는 출마기자회견에서 “시민들에게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 강력한 추진력으로 통영경제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