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필언(66.무소속)통영시장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통영을 4개 권역별로 균형 있게 발전시켜 GRDP 5만 불의 시민이 행복한 세계적인 품격도시 통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 후보는 “전국에서 고용율과 신생아 출생율은 꼴찌로 떨어지고, 시민들이 버는 돈은 그만큼 줄었다. 더욱 심각한 것은 20~30대 인구 유출이 전국 최고다. 이대로는 통영에 희망이 없다.”며 “정직과 청렴으로 사익보다 공익을 위하고, 시민과 통영시를 위해 저의 모든 것을 쏟아 4년 후 훨씬 더 나아진 통영을 만들어 보이겠다”고 공언했다.
서필언 후보는 통영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그리고 KTX 역세권 개발과 케이블카 설치 계획 등 굵직굵직한 공약들을 내 놓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삶의 질과 시민들이 느끼는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세계적인 품격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큰 골격으로, 첫째,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최적의 도시로 조성하고, 둘째, 시민건강 및 고령화에 대비한 생활 체육시설 등 복지확충. 셋째, 통영 전역을 연결하는 둘레길 조성을 통한 걷고 싶은 통영 이미지 구축. 넷째, 현재 76%인 도시가스 보급률을 임기 중 90% 이상 확대 보급. 다섯째, FDA 지정 세계적 청정 해역 보존 시범도시로서 해양오염 제로화 달성. 여섯째, 국제방재안전도시(Resilient City) 인증 획득 등 6가지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