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성중 후보 기자회견문>
번영 1번지 정량 북신 무전 건설을 위하여
유권자 여러분 사전투표일입니다.
정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투표해 주십시오.
시의원 첫 발! 오직 시민만 바라 보고 가겠습니다!!!
통영시민여러분 그리고 지역구 유권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통영시의원 마선거구(북신 무전 정량)에 출마한 기호 6번 무소속 강성중 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기자분들께도 정말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번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중반에 들어섰습니다.
못난 저를 위해 새벽부터 나와 발이 부릅터도록 선거운동을 해주시는 선거사무원과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지지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민 여러분들게 더 잘 아시다시피 저는 자유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어떤 기준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성우대가 아닌 여성만 두명 공천하는 역차별을 당하면서도 시민들의 많은 격려와 지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용기 내어서 무소속 출마를 했습니다.
이제 시대는 달라졌습니다. 과거의 여당은 야당이되고 야당은 여당이 되고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지 않고 공천하는 행태가 여야없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정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투표해 주십시오. 누가 더 우리시를 위해 봉사하고 누가 더 주민을 섬기고 함께 할 사람인지 선택해 주십시오.
오늘과 내일은 사전 투표일입니다. 꼭 이번에 무소속 기호 6번 강성중을 지지해 주십시오.
잘 듣고 더 보고 실천하는 참일꾼이 되겠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 오직 통영사랑에 대한 열정 하나로 달려왔습니다. 시민들이 주신 창과 방패로 무소속 갑옷을 입고 6월 13일 시민정신이 승리하는 날을 꼭 만들겠습니다.”
갑사합니다.
다음은 공약사항입니다.
저는 이번 6.13지방선거에 북신무전정량 시의원후보로 출마하면서 두가지 명제를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명품도시 통영 도시의 가치를 두배로 올리는 노력과 미래형 복합도시로 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간다는 야심찬 계획이 그것입니다.
먼저 ▲북신시장을 명품시장으로 탈바꿈해 나가겠습니다.
▲소상공인 창업 지원 허브 구축과 ▲아케이드 확충 및 공중화장실 현대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주민여론을 수렴한 내실 있는 공영주차타워로 추진하겠습니다.
▲시내지역에 편중된 간판 시범사업을 북신 무전 정량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무전동에 ▲청소년 문화존을 지정하고 ▲무전동 청소년 쉼터 조성 및 청소년 문화축제를 유치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가능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 해 나갈것이며 ▲해안공원 등 야간산책로 구간에 안전 편의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정량동은 도시재생과 도심 휴양관광지로 안착하도록 하겠습니다.
▲남망산공원 이순신공원 청마문학관 등은 오래도록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식 공원으로 자리메김 해 온바 쾌적한 주변환경 개선으로 각광 받는 도심휴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정량동 외곽 소외되고 있는 지역에 순환마을버스를 운영토록하겟습니다.
▲정량천 생태하천 조기완공으로 도시재생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정량동사무소 뒤편 등 답보상태에 있는 도시계획도로를 조기에 완공하겠습니다.
미래형 복합도시 구축에 대한 부분입니다.
시립도서관을 중심으로 많은 학교들이 있고 골목골목 상가들이 집중된 지역이 많은 곳이 저의 지역구인 북신무전 정량입니다.
▲교육 문화 경제 환경이 융합된 살기 좋은 북신 무전 정량 만들기에 힘쓰겠습니다. 또, ▲소음 미세먼지 생활쓰레기 저감 대책을 마련해 쾌적한 생활정주권을 보장하겠습니다.▲골목경제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권익보호와 청년 노인 일자리 확충에 힘쓰겠습니다.
▲당선되면 의정비 전액을 사회에 환원해 서민복지 향상에 일조하겠습니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도시 통영! 지속발전가능한 교육도시 통영!
이루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자랑스런 고장 통영에서 위대한 시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한표 한표로 반드시 입성해 통영시의회에 정의의 깃발을 꼽겠습니다.
시의원 첫 발! 오직 시민만 바라 보고 가겠습니다
더 듣고 더 보고 잘 새겨서 의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