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정동영 통영시장 예비후보가 15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선거전략 6대 공약발표를 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012년부터 1년 2개월간 영업용택시를 운전하면서 시내 구석구석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살폈고, 15,000여명의 시민들을 태우면서 크고 작은 시민들의 진솔한 바램과 목소리도 들었다. 그리고 2018년 시민 여러분의 부름으로 다시 경남도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시민 여러분의 그 고마운 은혜 잊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서 “행정능력과 자질, 기업경영 노하우와 청렴성을 갖추고 통영경제를 살릴 수 있는 창조적인 리더십의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정 예비후보는 6개분야 공약을 설명해 나갔다.
첫째, 통영성(통제영)을 복원하고, 원문성문과 이순신(통제사) 역사박물관을 건립해 통영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 둘째, 수산업을 중심으로 통영 경제를 일으키겠다. 셋째 통영을 특색있는 청년친화도시로 만들겠다. 네째「세계4대 미항⌟으로 만들고, 동양의 나폴리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 예술. 관광 통영특별시를만들겠다. 다섯째「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두고 여섯째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무장애 도시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평동 뉴딜사업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 “봉평동 뉴딜사업은 70%가 민자 유치사업인데 국도비등 공적가본이 투입되는 비율이 낮아 사실상 어렵다고 본다”고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아울러 “공천 경선룰에 대해 최적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란 질문에 “국민의 힘당의 경선룰은 당원50% 시민50% 여론조사방식으로 알고 있다. 현장투표는 과거 한차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경선방식에 대해 이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후보들과 경선 방식에 대해 아직 교감과 소통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