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정점식 국회의원(국민의힘.통영고성)은 통영시장 후보와 고성군수 후보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점식 의원은 자당 시장 및 군수 후보자들에게 지난 대선 때 노고를 치하하고 코앞에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경선과 공천에 대해 중앙당의 일정과 방침에 대해 공개된 내용에 한해 설명을 겸하는 자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난다.
정점식 의원은 “통영의 경우 당원이 5천200여 명이 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당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50% 당원과 일반 시민50%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이 치러 질 것으로 예상되고,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경선일정이 4월말 정도로 예상이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선에 임함에 있어 각 후보자들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져 당과 시민들게 봉사하는 다짐을 먼저 다질 것”이라고 밝혀, ‘원팀’ 강조와 이탈표 방지에 염두를 둔 것으로 나타난다.
한편 국민의 힘 통영시장 후보군들 중 정점식 의원의 중앙당 예상 경선 방식인 당원 50% 시민50%경선 방식을 기본적으로 인정하고 이에 덧붙여 통영의 경우 후보군이 6명이나 되는 실정을 감안해 1차에서 여론조사방식으로 3명을 거르고 2차에서 결선투표하는 ‘컷오프’ 방식도 건의 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국민의힘 통영시장 한 예비후보는 “어렵게 잡은 정권인데 한편으로 대선으로 인해 지방선거가 뭍혔다. 후보가 이리 많은 상황에서 지방선거 흥행과 제대로 후보를 알릴려면 컷오프 방식을 통해 관심도를 높여 당의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도 좋다고 본다”고 토로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