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동영 국민의힘 통영시장 예비후보가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첫째 통영의 정체성 확립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해야 한다고 공약했다. 현재 통영의 도시브랜드 순위는 전국 72위이고 임기내 10위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통제영 및 통영성 완전 복원을 위해「통제영 복원 특별법」을 제정해 체계적으로 접근 이를 통해 국가사업으로 승격시켜 안정적 국비 확보 방안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열무정·한산정 복원 정비, 제승당 권역 종합개발과 함께 이순신 역사박물관 건립, 이순신 도시연맹 결성 등을 밝혔다.
둘째 수산업 활성화 및 섬 지역 BNW(Bridge. Natural gas. Water)확충을 공약했다. 양식 기술 고도화 및 어장 규모 적정화를 통한 수산업 활성화 방안섬지역 연도교, 연륙교 건설, 욕지, 한산, 사량에 도시가스 우선 공급 탄소 – ZERO 친환경 섬으로 탈바꿈, 남강댐 물을 욕지까지 순차적으로 공급 한다는 내용이다.
셋째 문화·예술·관광 통영특별시로 발돋움, 세계최고 명품통영 조성을 공약했다.
구도심 쇠퇴와 함께 관광 동선이 체계화되어 있지 못해 전반적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부족한 실정이라는 것.
또, 박경리 문학의 언덕 조성(통영문학관) 및 통영갓 공방 복원 항남동 이중섭 테마 통영시립미술관 조성과 강구안 해상분수 테마파크 및 이순신광장 활성화를 공약했다. 아울러 통영운하 양측 유럽풍 주택단지 조성 및 선상 관광 활성화와 서피랑-항남동 무빙워크 설치 및 도심지 관광 동선 정비를 공약으로 밝혔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