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호 의원
통영관광산업 위기가 기회다!
통영관광문화를 선도했던 통영유람선협회 자료에 따르면, 유람선 터미널 이용 관광객이 2018년 17만 6,870명에서 2019년 14만 9,792명으로 감소하더니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던 지난해에는 3만 625명으로 관광객이 뚝 떨어져 매출 실적이 84%나 감소했습니다.
우리시에서도 유람선협회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여 공유수면 점·사용료를 감면하는 등 지원책을 내놓았지만 어려움을 해소하기엔 역부족 이었습니다. 그래도 관광통영의 명맥을 잇기 위해 유람선협회는 노사 간 고용유지에 합의하여 폐업을 하지 않고 선주는 유람선을 운항 할 수 있는 요건을 제공, 유람선협회 직원과 선원들은 상호 협의 하에 근로연장계약서를 작성하여 자력으로 불황을 타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끝내 힘이 부쳐 5개월간 임시휴업도 했습니다.
유람선 터미널 내 30여개 점포와 주변 식당가의 매출은 차마 물어보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경영성과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수입이 80여억 원으로 전년대비 36.7%가 하락하여 46억 38백여만 원이나 감소했는데 그나마 이마저도 관광업계에서는 선전했다는 평가입니다.
우리시에서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원하는 인센티브 예산 지출도 2019년 404건, 1억 82백만 원에서 2020년 66건, 2천만 원으로 나타나 코로나19로 인해 관광문화가 급격히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시에 더 머무를 수 있도록 요트와 결합한 럭셔리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민자투자 유치도 이끌어 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도남항 유람선 부두에서 제주 성산포간 뱃길을 복원하여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유람선터미널 주변과 도남관광단지 상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KTX 남부내륙철도 시대에 대비한 관광문화까지도 미리 준비했으면 합니다.
배윤주 의원
통영시 공공급식의 정책 전환이 필요합니다!
우리 통영시도 「통영시 공공급식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급식의 공공성을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이와 함께 안전한 먹거리로 친환경, 로컬푸드 식재료를 공급하고, 차별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들 먹거리만큼은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밥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비로소 ‘쌀 한 톨의 무게’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그리고 행복한 밥상에서 웃음 지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배도수 의원
행정 빅데이터 통합관리와 활성화를 통한
스마트 통영시 구현을 위하여...
통영시도 공공데이터 포털에 80여건의 데이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만 자료수집과 활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빅데이터 활용과 활성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여 적용범위와 이에 따른 기본계획 및 활용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시에서 수행한 용역과 여러 사업계획들 속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이해관계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자료를 정보화하고 통합관리 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과 고충을 정확하게 간파하여 시민의 불편 해소 차원을 넘어 시민의 행복추구로 진화하는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 대응 가능한 행정력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시 모든 분야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용역을 할 때 활용하는 기본데이터는 아주 중요합니다. 기본 근거 자료가 될 수 있는 데이터를 각 부서에서는 업데이트하여 부서 간 업무활용도를 높여야 합니다. 이를 외부 데이터와 연계해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통영시가 과학적인 행정을 통해 더욱 신뢰받고 업무에 효과성을 높이고 시민에게는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