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수) 여의도 국회에서 한국정책학회와 국회입법조사처 주관으로 ‘정책 대전환을 위한 국가혁신 전략’ 기획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거버넌스혁신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는 서필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은 ‘디지털 대전환시대의 행정 패러다임 변화와 정부혁신’ 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정부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서필언 전 차관은“ 청와대의 대통령 인사권을 현 3,300여개에서 600-700여개로 대폭 축소하고, 미래 정부는 ‘데이터 기반의 문제해결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무원 채용 제도의 개혁, 공무원 증원 억제, 성과중심 공무원 제도로의 전환, IT 전문인력의 확충 등”을 주장했다.
이어서 “다음 정부에서는 이러한 제안이 받아들여져서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