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국회의원(57, 통영·고성, 국회 농해수위)이 1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정점식 의원은 “그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할 기회가 적었지만 지역구를 돌아다니며 많은 지역민과 대화하며 민원 청취 및 해결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수산업과 관광업 두 축이 서지 않으면 통영의 미래는 없다”면서 “국회 농해수위에 있으면서 모든 것을 바친다는 심정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한산대첩교와 연결한 국도 5호선 조기 착공, 해상케이블카, 남부내륙철도 통영 역세권 개발, 스마트 수산도시 건설 등의 역점 사업을 성공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6월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조화를 이루는 정치를 위해 노 ·장· 청이 적절한 비율이 되도록 공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서필언 전 차관의 복당 문제와 관련해 “국회의원이 복당을 거부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당원 복당에 대해서는 도당 복당심의위와 중앙당 최고 의결을 거쳐야 하는데 잘 안된 것으로 알고 있다. 유감이다. 서 전 차관은 지역위원장까지 지내신 분이지만 탈당 당시 설명 한마디 없었다. 이후 민주당 김경수 도지사와 함께 경남미래2040 포럼 공동 위원장을 역임하며 정치적으로 다른 길을 모색한 분이다 아마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판단되어 복당이 안 된 것으로 추정 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정점식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계획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강력 대응을 주장했으며 다양한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는 통영을 치유 도시로 만들자는 의견에는 동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정점식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중앙 선대위에서 네거티브단장을 맡아 윤석렬 대선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