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재 통영시의회 국민의 힘 소속 시의원 중 3석이 탈당과 제명으로 줄었다.
통영시의회 강혜원 전 의장과 전병일 의원은 19일 탈당계를 냈고 이이옥 의원(비례대표)은 22일 오후 도당에서열린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조치돼 의원직은 유지하게 됐지만 향후 5년간 복당 등의 허용 절차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들은 지난 6월 제8대 통영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 당시 당론을 어겨 해당행위를 했다는 사유로 경남도당 윤리위원회에 징계 요청이 되어 있는 상태다.
국민의 힘 의석은 8석에서 5석으로 줄었고 민주당 5석 무소속 3석으로 재편됐고 차기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있어 향후 이들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