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저탄소 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한‘2017년 저탄소 아파트 공모사업’에 일성한샘빌라1차아파트가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약10개월간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탄소 포인트제 및 그린오피스 가입, 기타 특화사업 등 7개 분야 13개 항목을 평가해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된 일성한샘빌라1차아파트를 저탄소아파트로 공식 인증하고, 동 아파트에 인증패 수여 및 시상금 10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에 앞장서 온 일성한샘빌라1차 아파트 운영위원장 김말순씨에게 그 공을 높이 평가해 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황철성 환경과장은“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운동이 전 시민에게 파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말순 운영위원장은아파트 공용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데 시상금을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임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