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김동진 통영시장이 한산면 연두순방에서 산양읍과 한산도 등을 연결하는 보도교와 해상케이블카를 추진중에 있고 소득 3만불시대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산면 연두순방에는 김윤근 천영기 도의원과 손쾌환 문성덕 시의원, 통영시청 국과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권주태 한산면장의 기본현황 설명과 현안사업으로 진두마을에서 소고포마을 구간의 한산일주도로는 주된 이용도 로로 차량 통행이 많고, 지난 2004년 이후 재포장 등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일부 구간의 도로 침하 및 파손으로 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재포장과 보수를 면사무소에서 시에 건의한 상황이다.
한산일주도로 재포장 보수 현안사업은 상반기 약5억원의 예산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또, 특수시책으로 야소항 일원에 조형물을 설치해 한산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산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Photo Zone을 설치해 추억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으로 선비인하와 죽도 보건진료소 개설, 차도선 재운항, 문어포 접안시설 및 공중화장실 확충, 여객선 야간운행, 주차장 확충 등으로 나타났다.
김동진 시장은“한산도 갈 곳 많다. 주민들 스스로 역사와 관광명소를 이야기로 엮어 모두가 문화해설사가 돼야한다”또“청정해역 1호바다의 자긍심을 가지고 보존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임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