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주 통영시장은 5일 오후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영적십자병원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에 따른 시의 입장을 설명했다.
강석주 시장의 브리핑은 ‘소문’ 코로나19 사태로 민감한 시기에 근거없이 “40여명의 확진자가 통영에 온다더라 몇십명 온다더라” 카더라 하는 소문에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 될 소지가 있어 가진 브리핑이다.
강석주 시장의 이날 브리핑은 국가재난 시기에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
강 시장은 통영적십자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함에 있어 계획은 3일 적십자병원에 병상확보 명령을 시달했고 9일까지 현재 통영적십자병원에 입원환자 49명을 소개해 단계별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경남관내 감염병 전담병원은 4개소이며 창원병원과 국립마산병원은 현재 대구,경북지역 확진자들이 입원치료중이며 마산의료원은 도내 확진자 56명을 치료중이고 100병상정도 여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번 통영적십자병원 지정은 지난 2018년 12월27일 경남도가 감염병예방법 제36조에 의거 통영적십자병원을 도내 감영병전담병원으로 지정했던 것이다.
강석주 시장은 “마산의료원이 100병상 정도 아직 여유가 있는 것이고 넘어서게 되면 통영적십자병원으로도 올수가 있다는 것이며, 최근 도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추이를 보면 현실적으로 적십자병원으로 확진환자가 입원치료 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밝혔다.
국가재난사태에 대비하고 만반의 준비는 해놓자는 것이다.
또, 만약 적십자병원에 입원환자가 오게되면 1,2등급 경증 환자가 오게 될 것이며, 적십자병원 1층은 지역내 단순 환자를 그대로 유지해 평상시처럼 처방전 등을 발급하고 2층이상 코로나19 확진자 병상 48개를 운용하며 직접 접촉이 많은 의료진의 전용숙소를 마련했고, 자가격리 공간도 2개소 확보한 상태이며 관내 확진자 발생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 중이다고 밝혔다.
강석주 시장은 “시민들의 협조로 통영은 아직 청정지역을 유지해 오고 있어 깊은감살르 드리며,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의 빠른 쾌유와 가족이 기다리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통영시와 통영시보건소에서는 외출자제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