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 굴곡도로 개선된다.

시청 앞 굴곡도로가 확장되고 옹벽도 친환경적으로 개선된다.
통영시는 그 동안 도로의 심한 굴곡 및 교통량 증가로 인한 교통정체 해소 및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시청 앞 굴곡도로 개량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공사는 양방향 선형개량을 통한 좌ㆍ우회전 대기차로 확보와 함께 신호체계 개선으로 시청 옆 우회도로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우회전차로를 확보 한다.
또 미늘고개 방향에서 추모공원 진입을 위한 좌회전 대기차로를 새로 만들며 시청에서 무전동사무소 방향의 좌회전 대기차로 확보로 통영 나들목 직진차량의 원활한 주행을 돕게 된다.
특히 시청 앞 도로는 고속국도와 연결되는 통영시의 관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간선도로로써 기존의 인공적인 콘크리트 옹벽 구조물 대신 친환경적인 조경석 쌓기와 병행하여 화목류를 식재하여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제공 등으로 관광지로서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 11월중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시청 앞 굴곡도로 개량공사’가 완료되면 성수기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원활한 교통흐름 유지로 교통정체 해소 및 추돌사고 예방 등 사업효과가 예상된다.
장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