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내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11월중 결정․고시될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과 연계 ‘바다의 땅’ 통영을 남해안시대의 중심도시로 부상등 비젼 제시
통영국제음악당을 내년 5월경 착공하여 2012년 준공
해상케이블카 설치를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과 연계
장사도 자생꽃섬과 도천테마공원, 북신만 해상산책로 연내 준공
안정․덕포지구 및 법송 일반산업단지 조성
2011년까지 83억원을 들여 서호시장을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30억원 규모 전용야구장 2011년 완공
통제영 복원과 통제영거리 조성
통영시는 10월 7일 시청강당에서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 하고 ‘바다의 땅’ 통영을 남해안시대의 중심도시로 개발해 나가기 위해 비젼을 제시하였다.
이 날 부서별 보고 후 진의장 시장은 2009년 한 해 동안의 주요성과로 안정국가 산업단지의 1단계 확대개발이 95%의 공정으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조선해양기자재센터를 건립하고,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호․중앙시장에 아케이트를 설치 완료함과 아울러, 북신시장에는 고객쉼터를 11월중 완공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만월노인요양원과 노인복지회관, 통영어린이집, 욕지공중목욕탕, 통영등대낚시공원, 연기~해간연륙교, 가오치여객선터미널, 해양생물연구센터를 준공함과 아울러, 한산면 보건지소를 비롯한 한산 염호, 사량 양지, 욕지 두미 보건진료소를 신축하였으며, 장사도 자생꽃섬과 도천테마공원, 북신만 해상산책로 조성 사업은 연내 준공일정으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하였다.
특히, 민자사업으로 추진한 산양읍 가족호텔이 개장되어 통영의 새 명물로 떠오르는 가운데 2008년 4월 18일부로 개통한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가 10월 3일 추석을 맞아 올해 목표치인 80만명을 훌쩍 뛰어 넘어 탑승객 100만명(누적 탑승인원 159만명)을 돌파함으로써 연간 1,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누려 통영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또한, 2010년은 민선4기의 공약사항과 역점사업을 마무리함과 아울러, 11월중 결정․고시될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바다의 땅’ 통영을 남해안시대의 중심도시로 가꾸어 나가도록 전 직원들이 합심하여 창의와 열정을 갖고 일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내년도 주요사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정국가산업단지 확대 개발과 안정․덕포지구 및 법송 일반산업단지 조성, 조선인력 양성 기술교육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11년까지 83억원을 들여 서호시장을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가기로 하였다.
통영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예술․관광 개발을 위해서는 통영국제음악당을 내년 5월경 착공하여 2012년 중 차질 없이 준공토록 하고 통제영 복원과 통제영거리 조성, 한산대첩 이순신광장과 한산도 통제영테마마을조성, 세계 해전사 박물관과 박경리 기념관, 통영문화원사, 시립도서관과 시립미술관, 통영전통공예교육관을 건립함과 아울러, 이순신공원과 임진왜란 당시의 판옥선 등 군선 원형 복원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가기로 하였다.
또한, 남해안시대의 관광인프라를 위해서 100억원이 투입되는 ‘가고 싶은 섬 매물도’ 개발 시범사업을 내년 중 완공하고 연화도 해상관광 개발, 학림 어촌․어항관광단지 및 두미도 해저생태체험지구 조성, 미륵산 관광기반시설 및 케이블카 파크랜드, 사리포 오토캠핑장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가기로 하였다.
사계절 온화한 통영의 스포츠 인프라를 위해서는 309억원이 투입되는 산양 스포츠파크를 내년 중 완공함과 아울러, 이와 연계하여 30억원을 들여 야구장을 확충토록 하고 공설운동장 정비 및 통영 해양스포츠센터 신축사업도 내년 중 완료토록 하였다.
보건 및 사회복지 인프라를 위해서는 광도면에 60억원을 들여 통영시 장애인복지관을 2011년까지 건립토록 하고 광도면 용호 보건진료소와 한산면 추봉 보건진료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도시 기반시설 및 쾌적하고 늘 푸른 도시환경을 위해서는 중앙간선도로 및 평인일주도로 확․포장 공사와 121억원이 소요되는 사량도 주민의 오랜 숙원인 남강물 공급사업도 내년 중 완료토록 하고 국도 77호선 확․포장 사업과 국가지원 지방도 67호선 개설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415억원이 소요되는 사량 상․하도 연도교 건설은 내년 4월경 착공하여 2014년 중 완공토록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으며, 귀신 잡는 해병상륙기념공원과 통영 생태 숲 및 문화 근린공원, 내죽도 수변공원을 조성하여 푸른 도시로 가꾸고 931억원이 소요되는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통영시 하수종말처리장 고도화처리시설 및 산양․욕지 하수처리장 설치로 한려수도의 청정해역을 보전해 가기로 하였다.
그리고, 278억원을 들여 2012년까지 남망산 및 도천․태평지구 재해위험지를 정비해 가고 217억원을 들여 서피랑과 주전골지역의 고지대 주거환경을 개선해 가기로 하였다.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디자인을 위해서는 강구안 친수시설을 정비하고 미수동 수변산책로와 도천동 및 강구안을 아름다운 가로경관 시범거리로 조성해 가기로 하였으며 풍요로운 농어촌 육성을 위해서는 미륵도 중화항 및 산양읍 이운항 개발, 바다목장화 사업 확대, 참다랑어 양식어장 및 외해(심층) 가두리 개발, 통영해삼 특산품 육성사업 등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지역특화 농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비롯해 동백화장품 및 통영 술 명품브랜드화 사업도 적극 추진토록 하였다.
특히,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녹색성장을 새로운 성장동력과 지역발전 모델로 창출해 가도록 ‘통영시 저탄소 녹색도시 구축’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과 탄소제로섬 연대도 에코아일랜드 조성, 녹색마을 시범사업, 통영 RCE 자연생태공원 조성과 22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량천 복원사업(청계천+20 프로젝트)을 펼쳐 가도록 하였다.
그리고, 통영의 효자노릇을 하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와 쌍두마차 역할을 하도록 시내 일원과 한산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설치를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통영시의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날 진의장 통영시장은“전 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선택과 집중으로 창의와 열정으로 ‘바다의 땅’ 통영의 비전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당부 하였다.
하성우 기자

<남해안시대추진사업단 이용남단장이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과 연개해 통영의 비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