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유공단체 기관표창

통영시 기초노령연금사업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단체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통영시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기초노령연금제도 평가에서 적극적인 사업추진 실적을 인정 받았다.
특히 그동안 통영시가 기초노령연금 수급 대상자의 체계적이고 적절한 관리, 소득자산 등의 즉시 처리, 적극적인 제도 홍보 및 교육 등으로 기초노령연금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현재 통영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5900여명으로 이 가운데 1만3400여명(83.9%)의 노인이 기초노령연금을 지원받고 있다.
신철기 주민생활복지과장은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선정의 적정성 확보로 많은 노인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수급자를 관리해 기초노령연금 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은 18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2009년 기초노령연금 평가대회’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장관으로부터 수여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