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주 통영시장은 3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해안저지대와 산사태우려지역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강시장은 강구안과 동호항 등을 둘러보고 어선 결박상태, 해안변 차량침수우려지역 차량 이동조치 상황 등을 점검하고 폭우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을 긴급히 점검했다. 또 해경 파출소를 방문해 어선 통제 협조를 당부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태풍과 같은 자연재난에 항상 대비하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올 한 해에는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1일 취임 즉시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안전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재해위험지구 사업장, 상습 침수도로 등 재난취약지역과 폭우 등에 대비하기 위한 배수펌프장을 차례로 점검한 바 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