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4·10 총선 경남지역에 최근 부인상을 당한 정점식 의원을 포함 8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심사 결과 최형두(창원 마산합포구), 윤한홍(창원 마산회원구), 박대출(진주갑), 강민국(진주을), 정점식(통영·고성), 서일준(거제), 윤영석(양산갑), 신성범(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가 공천자로 확정됐다.
지난 16일 오후 5시 이후 윤석렬 대통령이 통영서울병원에 마련된 정점식의원 부인상 빈소를 찾아 약 한시간 가량 머물며 조문했다.
통영고성 지역구 주민들은 “정점식 의원이 황망한 일을 당했지만 잘 추스리고 지역구를 위해 더 힘써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경남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