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재향군인회(회장 남영휘)는 지난 16일 광도면 해피데이웨딩홀에서 통영향군 제30대·제3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경남 재향군인회 정인규 회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향군회장단, 관내 군부대 관계자, 6·25참전유공자회·무공수훈자회·월남전참전용사회·해병전우회·해군전우회·향토예비군 관계자들, 통영여성향군회원 시 도 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전임 이판호 회장의 이임과 남영휘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남영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투철한 안보의식이 우리가 가진 번영을 오랫동안 지키는 핵심이라는 마음가짐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이 그 자부심을 잃지 않도록 통영향군의 위상을 끌어 올리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통영향군의 읍면동 조직, 여성회 조직을 보다 활성화함은 물론 청년단 조직 활성화를 위해 과감히 지원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회도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