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힘 통영 지선 필승결의 대회는 “특사로 나온 중대범죄자 여과없이 도지사 출마는 몰염치 범죄 불감증 자중해라, 공소 취소 특검법 추진은 방탄이자 사법 파괴”라며 민주당 성토 마당이 됐다.
국민의힘 통영당원협의회는 2일 오후 시민문화회관에서 6.3 지선 필승결의 대회를 개최하고 ‘낮은 자세로 지역의 미래를 지킬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 1,000여명이 결집 ‘헌신과 진심을 다하겠다’며 비장한 단결력을 표출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 갔다.
일정 관계로 먼저 인사말을 건낸 국민의 힘 박완수 경남도지사후보는 “윤석렬 정부의 특별사면 으로 나온 선거여론조작 주범이 뻔뻔하게도 도지사 후보로 다시 등판했다”며 “자중하고 자중해라”고 날을 세웠다.또 “억울함이 있으면 법적으로 제대로 처분해 달라는 것은 이제 무의미 해졌다. 자기들에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수사 검사도 갈아치우고 대법관도 갈아치우고 법도 바꾸는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이번 지선에서 막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점식 당협위원장은 “24년을 검찰에 몸 담으면서 공소취소 특별법은 처음 접한다며 ‘공소취소’는 진범이 나타났을 때 검찰에서 재판부에 해당 사건의 재판을 중지해달라 요청하는게 공소취소”라며 민주당이 추진하는 공소 취소 특별법은 이재명 방탄의 결정판이자 사법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 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는 “지난 4년 어떻게 시간이 갔는 줄도 모르고 오직 일에만 집중하며 달려왔다. 막상 취임하니 전임 시장이 정말 아무것도 한게 없더라,케이블카는 운영 취소 일보직전이고 욕지모노레일은 사고이후 멈추어 선지 오래다.아무런 법적 대응이나 조치도 취하지 않았더라 이런 상황에서 케이블카를 정상화시켰고 지난 4년 동안 공약이행률 최우수와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시정을 운영해왔다. 무능한 민주당 정부의 독주를 막고 일 잘하는 사람을 뽑아 달라고”고 호소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