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김명일) 청렴동아리에서는 23일, 전 직원들에게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컴퓨터 마우스패드를 제작 배부했다.
“음주운전은 가족의 눈물입니다”라는 제목과 음주운전 예방법을 기재해여 컴퓨터를 사용한 업무와 일상에 활용토록 함으로서 음주운전 단속의 주체인 경찰관이 먼저 음주운전에 대한 근절 분위기를 확산, 솔선수범하자는 것으로서,
통영경찰서 청렴동아리에서는 동료직원들에게 청렴분위기 확산을 비롯 각종 “의무위반행위 Zero 달성운동”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
경남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