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e타임즈’의 제호가 지난22일 경남도청 공보관실을 통해 ‘통영타임즈’로 변경신청이 완료됐다.

지난해 9월 7일 경남도청에 인터넷 신문사업으로 정식 등록한 ‘통영e타임즈’의 제호가 네티즌 및 독자들의 접근성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올해 6월19일 변경신청을 접수해 22일 ‘통영타임즈’로 제호가 변경됐다.

아울러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다음’,‘야후’등에 통영정보,통영언론,통영지역언론,통영역사,통영뉴스 등의 검색어를 통해 스폰스 링크가 돼어 전국의 네티즌이나 독자들이 ‘통영타임즈’를 통해 통영지역을 보다쉽게 알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하성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