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해양오염관리 우수 사업장 선발ㆍ포상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자율적 해양오염예방관리를 위하여 실시중인 자율점검제도 및 모범선박제도에 참여한 선박과 해양시설 중에서 해양오염관리가 우수한 사업장을 선발ㆍ포상했다.
자율점검제도는 선박 및 해양시설이 자율적으로 해양오염방지설비를 관리토록 하는 제도로서, ‘08. 1월 제도시행이후 현재까지 선박 61척, 해양시설 1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모범선박은 ’97.7월 이후 현재까지 11척이 지정 운영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자율점검 선박 416척, 해양시설 56개소 및 모범선박 139척이 지정 운영돼 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삼천포유람선협회 소속의 여객선 한려수도호(934톤)는 해양경찰청에서 실시한 해양환경관리 우수사업장 선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과 부상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자율점검 및 모범선박에 대한 인센티브를 추가로 마련하는 등 해양오염 자율관리를 적극유도 해 나갈 것이며, 해양오염 전력이 있거나 오염사고가 우려되는 선박 및 해양시설에 대해서는 단속을 통하여 엄격한 해양오염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하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