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인명사전 공개는 역사적 진실 규명운동

지난달 8일[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 인명사전을 공개했다.
친일인명사전은 3권 3천여 페이지로 구성돼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 전쟁에 협조한 4천3백여명의 명단과 행적을 수록해 공개했다.
당시 사회지도층 문화예술인 언론사주등의 명단이 수록돼 매국매족의 행위에 대해서 규탄하고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과 관련자들의 깊이있는 역사적 반성을 요구했다.
한편 1일 일부 친일파 후손들과 정치인들이 민족문제연구소 해체와 친일인명사전 공개를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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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