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 사라진 도로 주민들 난감
광도면 노산리 신세계학원 뒤편 도로를 최근 새 지주가 자기땅임을 주장하며 도로를 절반이상 매워 경운기등 농기구 진입이 어려워 지역주민들이 난감해 하고 있다.
광도면 노산리 950번지 인근 토지를 새로 매입한 지주가 그동안 농로 및 현황도로로 이용하던 것을 자기땅임을 주장하며 토사를 매워 농기구 경운기등의 진입이 사실상 어려워 지역주민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새 지주는 최근 2~3개월 전 토지를 매입 후 도로의 절반부 가량이 본인 사유지임을 주장하며 매웠다.
한편 광도면 사무소에서는 지난 20년이상 도로로 사용돼 농민들의 진출입로로 사용되었던 바 20년경과 후 개인 소유임을 주장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지역 주민들은 “절반이상 메워진 도로마저도 개울방면에 파손된 구간이 많아 도로로 사용이 불가능한 실정이다”며“사라진 도로를 원상 복구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성우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