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무전동 대가한우촌에서 통영기자회 유순천(전 통영신문 편집국장)전 회장의 환송식 겸 신임회장 선출이 있었다.
유순천 전 회장이 통영시에서 소정의 역할을 맡게 되면서 4년 여 임기를 마치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신임 회장 선출의 건이 안건으로 제기 돼 기자회 총무를 맡아 오고 있는 김상현(통영인뉴스) 기자의 진행으로 카카오톡 익명투표로 환송식에 참석치 못한 회원들도 투표가 가능케 됐으며 투표결과 김숙중(한려투데이 편집국장) 기자가 김청규(굿데이뉴스) 기자를 득표수에서 앞서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당초 추대 형태를 논의했으나 한 후보가 카카오톡 익명 투표로 하자는 의견을 제의해 이를 존중해 익명투표를 실시했다.
1. 김청규 2. 김숙중 3. 기권
이상의 문항으로 투표를 실시했고 위 항목에 두 후보 모두 다른 의의가 없어 확정했다.
통영기자회 김숙중 신임회장은 “기자회 활성화와 내실을 다지고 품격있는 모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차기 회장에 김청규 기자를 추대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