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바다오염이 심각한 수준인 가운데 미국, 러시아 등 여러나라에서 방치된 폐 유리병이 보석해변으로 탈바꿈하면서 새로운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골치꺼리이던 폐유리병들이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 자갈등과 마찰하면서 각양각색의 보석처럼 변해 아름다운 해변으로 변모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국내에서도 지구환경 위기 시대에 한 소셜 벤처기업이 해안가에 버려진 유리병을 활용해 보석을 생산, 눈길을 끌고 있다.
폐 유리병 뿐만아니라 조개껍질 굴껍질도 자연적으로 바닷물에 의해 마모와 침식작용을 반복하면서 하얀 백사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사례가 많다.
통영은 매년 굴생산량 국내 1위를 차지하면서 굴 껍질 처리에 골머리를 싸고 있는 상황이며 처리비용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580여 개의 섬이 있는 통영의 경우 굴 껍질을 자연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면 여러 가지 실익을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도 한다.
시와 관계기관의 관심과 실험적인 도전이 필요하다.
경남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