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민행복운동통영시협의회(회장 김태안) (사)한국해양구조협회해경남서부지부 특수구조대와 함께 지난 15일 수륙터 공설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양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 임하면서 (사)국민행복운동통영시협의회 김태안 회장은 “바다는 통영시민의 삶의 터전으로 시민이 가꾸고 관리해야한다”는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개장을 앞둔 공설해수욕장일대 및 수중 정화활동을 펼치며 따가운 햇빛아래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사)국민행복운동통영시협의회(회장 김태안) (사)한국해양구조협회해경남서부지부 특수구조대는 “통영바다는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로 상호협력하며 지속적인 해양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