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이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식수 지원에 나섰다.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도서지역 식수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3일 경비함정 4척을 동원해 통영 상노대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8t의 식수를 공급했다
상노대도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식수와 생활용수가 모두 고갈되어 힘들었는데 해경이 직접와서 식수를 지원해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통영해경서장은“도서지역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항상 봉사는 자세로 임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어민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통영해경은 지자체와 협의해 가뭄도서에 2~3회 긴급 식수 지원을 할 예정이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