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통영시 관내에 각종 민원이나 현안사업으로 인해 시행한 관급공사가 이루어진 이후 발생한 유휴부지가 관리소흘로 인해 주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높다.
용남면 화포마을길 도로가 버스정류장에는 생활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몇 년전 미늘고개에서 법원으로 통하는 길이기도 하고 미진이지비아 아파트 진입로 중에 하나이기도 한 이곳에 도로공사 이후에 발생한 잔여 토지가 시에서 공원조성이나 다른 후속조치가 이루어 지지않아 그대로 방치된 가운데 시골마을 특성상 어르신들이나 주민들이 생활쓰레기를 버스 정류장 앞에 투기함으로써 다른 주민들이 악취와 미관상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것.

또 미수동 진남초등학교 뒷길에서 서광사로 이어지는 우회도로에도 이 구간 도로공사 완료후 약 20평 남짓 잔여부지 급경사지가 발생해 잡초가 우거지고 우기에 인근주택에 물이 넘어와 집안의 기반을 약화시키는 등 주택붕괴의 우려도 초래하고 있다.
67호선 구간 도천동 통여중 내리막에도 잔여부지가 발생해 방치되고 있다.
관급공사 이후에 발생하는 잔여부지는 각 사업부서에서 일정 기간 관리하다 인접주민 이해당사자가 우선적으로 한매권 행사와 용도패기 등을 주장할 수 있고 소규모 평수의 경우 일반회계로 넘겨 공개매각 할 수도 있다.
용남면 민원인 A씨는 “잔여 시부지를 아름다운 소공원으로 조성하거나 주민휴식공간으로 활용하거나 그도아니면, 가장 인접한 토지주에 의견을 물어 공개매각하거나 하는 조치를 취해야지 이렇게 악취나고 불결하고 불편한 공간으로 방치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임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