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량면 지난 20일 추석을 맞아 지리산 등산로 환경 정화활동(9월 클린데이)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은 주민자치위원(위원장 김용길)을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달바위~가마봉~옥녀봉 코스의 지리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불법광고물 제거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한 목소리로“사량면을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지리산 등산로의 말끔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됨을 느끼며 앞으로도 바다의 땅 중심에 자리한 사량면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종희 사량면장은“지속적인 등산로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과 사량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