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신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율)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김순이)는 지난 29일 자녀들이 없어 추석에도 차례상을 차리지 못하고 쓸쓸하게 지내야하는 홀로 어르신 12세대에 차례 음식을 만들어 전달했다.
명절맞이 제수상 차려드리기는 북신동행정복지센터에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특수시책 사업으로 설, 추석 연중 2회 약 2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추석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사업비로, 설에는 여러 단체에서 기탁한 기금으로 직원들이 직접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재료를 가지고 북신동 주부민방위기동대원(대장 김순이)의 봉사로 오색나물과 전, 조기 등 17여종의 차례 음식을 정성스레 만들어 각 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임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