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진웅)은 10월 25일, 통영시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할로윈 패밀리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청소년과 보호자 12가구, 총 24명이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과 협동심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할로윈을 맞아 마들렌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반죽부터 오븐에 굽고 꾸미는 과정까지 함께하며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실천했다.
프로그램 참가자인 용남초(4학년) 신민아 학생과 보호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베이킹을 직접 해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부모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아이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진웅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행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사업팀(☎055-648-800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