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통영경찰서(서장 김명일)에서는 현대판 노예섬인 전남 신안군에서 근로자를 고용 인권을 유리하는 등 불법행위 발생과 관련 이달 11일 부터 인권의 취약지인 외국인 선원 고용 사업체를 대상 외국인 근로자 인권 유린 등 불법행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지도 홍보 등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      이번 범죄예방활동은 외국인 고용사업체에 경각심을 심어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는 등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 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예정이며,

          외국인 근로자 중 인도네시아 압둘 28세는 돈을 벌기 위해 타국에 왔는데, 이렇게 타국 경찰관이 관심과 애정을 자져 주어 고맙다며 외국인 근로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