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금강테마박물(관장 경명자, 유천업)은 임영기 작가의 ‘Data Utopia’을 개최해 이미지와 데이터의 결합으로 재구성된 사진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3월 1일부터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1관에서 볼 수 있다.
사진은 세계와의 연결, 대상과의 접촉을 통해 힘을 갖는다. 그렇다면 디지털 시대의 사진은 무엇으로부터 힘을 얻는 것일까.
임영기 작가는, 디지털 사진과 디지털화되는 사진을 ‘데이터’로, 피사체에 시선이 머물고 동화되고 싶은 마음에 상상력을 보태어 완성한 이미지를 ‘사진의 빅데이터화’로 정의했다. 나아가,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세상을 관찰하고 기술을 접목한 작업의 결과를 ‘디지털 시대의 빅데이터 개념을 가진 사진 (Big Digital Photo Imaging)’으로 재탄생시켰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