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옻칠미술관(관장김성수)에서는2016년8월30일부터10월30일까지60일간 ‘2016 국제현대옻칠아트전’을개최한다.
옻칠예술이라는전통예술을주제로국내에서는최초로열리는이번전시는,옻칠예술의중심지인통영에서개최된다.
<2016국제현대옻칠아트전>은 세계에서 천연 옻칠 재료를 사용해 예술품을 생산하는 아시아의 4개국(한국, 중국,일본,베트남)의 현대옻칠예술을 조명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수천년동안 창조와 전승에 의해 성장된 전통예술임에도 불구하고, 산업화시대의 단절에 의해 평가절하 되고 있는 옻칠 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따라서각나라별로한국 옻칠(Ottchil), 중국 大漆(Dàī), 일본 うるし(Urushi), 베트남 SƠN MÀI(San Mai)라는 옻칠예술의 특성을 살펴보고, 현시대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전통예술의 보존과 발전이라는 의미를 되돌아 보고자 한다.
전시는4개국의110여명의옻칠예술작가를초대해,각독립된공간속에서나라별옻칠예술의특징을선보이는데초점을두었다.
옻칠회화와 옻칠공예 등 다양한매체를 통해 현대옻칠예술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있으며, 더불어 심포지엄과 워크샵 같은 행사를 통해 많은 관객들에게 옻칠예술을 알리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